타이완관광청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배우 조정석 씨가 타이완이 아닌 제주도를 찾았습니다.
제주도에서 타이완을 홍보하기 위해서인데요.
드라마 [최고다 이순신] 영화 [관상] 등으로 2013년을 누구보다 바쁘게 보낸 조정석 씨.
[생방송 스타뉴스] 취재진이 제주도에서 조정석 씨를 직접 만나봤습니다.
강주영 기잡니다.
[현장음: 조정석]
너무나 아름다운 도시 제주를 방문했고
[현장음: 조정석]
타이완관광청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타이완을 알리려는 마음가짐으로
배우 조정석이 환상의 섬 제주도를 찾았습니다.
타이완관광청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조정석,
최근 제주도 중문의 한 박물관에 오픈한 타이완 존을 홍보하기 위해서인데요.
[현장음: 조정석]
I Love Taiwan 입니다
타이완 사랑에 푹 빠진 조정석을 만나봤습니다.
[현장음: 조정석]
[생방송 스타뉴스]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조정석입니다
조정석은 제주도에서 타이완을 알릴 수 있어 기분 좋은 모습이었는데요.
[인터뷰: 조정석]
Q) 제주도 박물관에 타이완 존이 오픈했는데?
A) 여러 가지 명소들이 재미있는 트릭아트라는 그림을 통해 잘 표현돼있고 트릭아트란 색다른 경험을 통해서 타이완의 매력에 흠뻑 빠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
조정석은 박물관 벽면에 그려진 자신의 얼굴을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
[현장음: 조정석]
마음에 듭니다 괜찮은 거 같아요
타이완의 명소를 직접 소개하고,